2017

연휴동안

모레츠 2017. 10. 4. 21:13

1

삼촌이 사 준 신발. 너무 예쁘다.





2

시골.

이번 연휴 너무 길었다.


3

너무 심심해서 시골에서 그림 그리고 있었다. 치즈 고양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