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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101
2017. 11. 2. 0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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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너무 힘들더라. 한 번만 살려줘요. 속으로 생각했던 거 같다. 약을 안 먹어서인가, 너무 생각이 많이 났다. 그냥 괴로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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